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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두 운전사에게 택시개인면허

    서울시는 29일 시내 3만1천4백76명의 운전사 가운데 5년간 한번도 사고를 내지 않은 서울영13322호「코로나」운전사 문태의(48·마포구 선수동336의1)씨와 서울영13366호「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2.30 00:00

  • 운수 기업화 차질

    서울시는 지난 63년부터 교통부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운수업자의 기업화 방안에 위배되는 개인「택시」제를 장려할 것으로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. 시당국은 시내의 「택시」 약6천6백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8.01 00:00

  • 택시 운송업 첫 개인 면허

    서울시는 21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박진수(54·영등포구 대방동 59) 씨에게 「택시」운송사업에 대한 개인면허를 주었다. 박 씨는 경원「택시」라는 이름으로 자기가 사장이며 운전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6.21 00:00